블로그의 소통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로그도 사람이 꾸며 나가는 곳이고 세상 사는것과 같이 혼자만의 생활로는 살아남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블로그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고, 서로 포스팅에 대한 생각을 나눌수 있는 곳이 댓글 소통이 아닐까요?


■ 기계적인 댓글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블로그의 포스팅을 읽고 댓글을 남길 수 있죠~
하지만, 댓글을 작성할때 기계적인 댓글만 남기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시더라구요.

A : 안녕하세요~
(인사만 남기는 댓글)
B : 추천하고 갑니다
(좋은 글이라서 추천을 할 수 있지만, 내가 추천했으니 너도 와서 추천해달라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물론 서로 추천을 하면서 이웃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적으로 모든 블로그에 남기게 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한 댓글로만 생각이 들죠)

어떻게 보면 사람이 많이 오는 블로그에 홍보(?)하러 온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블로그와 이웃이 되기 위해 꾸준히 댓글을 달면서 소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계적인 댓글은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악플 달기전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블로그는 개인적인 생각의 포스팅이 강합니다.
그렇다보니까 사회 이슈 또는 IT는 한 기업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면 그에대핸 자신의 생각을 포스팅하게 되죠. 이런 포스팅이 포털 메인에 소개가 되면 꼭 악플이 달리게 됩니다. 포털에 소개된 포스팅을 보면 100개의 댓글중에 90개는 악플인 글도 있었습니다.

A : OO빠네
B : 알바구만~

포스팅은 작성자의 생각이 충분히 적혀있을 수 있습니다.
글도 대충 읽고 그 글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할 수 있죠. 하지만, 반대의견을 대화가 아닌 악플로 남기는 것은 자신의 이미지만 깍아 내리는 행동으로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악플을 다는 사람은 그 댓글을 다시 보지 않을테지만요;;;


■ 내 댓글에 답글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포스팅을 열심히 읽어서,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작성 한 후 답글을 기다릴 경우도 있죠. 물론 자신이 그 글을 읽고 궁금한 것을 적어서 꼭 지금 대답을 듣고 싶을 경우에는 빨리 답글이 달리기를 기다리겠지만요 ^^

A : 글 참 잘 쓰시네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적을 수 있을까요?
(1시간, 2시간... 시간이 지나도 답글이 안보이는 경우는 많습니다 ^^ 실망하지 마세요~)


하지만, 블로그는 사람이 꾸미는 곳이기 때문에 답글이 빨리 달릴때도 있고, 하루 이틀 아니면 한달(?)이 지나서 달릴 수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블로그만 보면서 확인하지 않는 이상 답글은 언제 달릴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죠 ^^


■ 마치며.

블로그는 혼자 꾸미고 글만 발행하다보면 쉽게 지칠 수 있죠. 아무리 글을 발행해도 방문자는 늘어나지 않고 내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는데 다른 블로그에 가보면 자신보다 글도 좋아보이지 않는데 항상 댓글이 많이 달려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 블로그에 적응을 하지 못하게 되죠.

계속 말했듯이 블로그는 사람이 꾸며나가는 곳입니다. 삶에서도 친구를 만들듯이 블로그에서도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 예의를 지키듯이 블로거와 블로거간에도 최소한의 매너는 필요하겠죠 ^^


첫 메인에 걸렸네요;; 부끄럽고;;;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신고
Posted by 별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블로그를 운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댓글의 양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저도 나름의 방식이 생기고 판단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별군님이 하시는 말씀 다 맞는 말이네요 ㅎㅎ

    2010.08.20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윤뽀님이 다 맞다고 하시니;; 이거 기분이 좋은데요 ^^
      점점 댓글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ㅋ

      2010.08.20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3. 무척 공감이 가네요.
    댓글 쓰기가 곤란한 글에 대해선 잘 보고 간다고 댓글을 올린답니다.
    전 그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ㅎ
    그냥 ㅎㅎㅎ나 ㅋㅋㅋ의 댓글보단 좋은 것 같아요.ㅎ

    2010.08.20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
      저도 글 잘읽었다고만 남기고 온적도 많아요~ ^^
      하지만 매일 잘 읽었다고만 하면 왠지 기계적인 댓글을 남기는 기분이 들어서요 ^^

      2010.08.20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4. 댓글에대해 주인은 민감해져서 상대방의 의도와달리 오해가생길수도 있을듯 해요. 댓글달땐 그런부분에 최소한 한번쯤 생각해보는거 중요한거 같네요.^^

    2010.08.2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끼리 대화를 해도 오해가 생기는데, 글로 자신의 생각을 남기는것이 더 어려운것 같아요 ^^

      2010.08.20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도 성의있게 댓글 남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저랑 너무 관심사가 다르면 좀 뭐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음.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ㅋ

    2010.08.20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플...ㅠㅠ 최강이죠!!!
      저도 관심사가 너무 다른 글에는 참...댓글 달기도 모하고;;; 그래서 그냥 나온 경우도 많아요 ^^;;;

      2010.08.20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댓글 달 때 좋은 말씀만 해드릴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재미가 없어요. 좀 재밌게 달자면 혹 의미가 잘 못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들고... 표정이나 마음이 전달되지 않는 공간에서 글을 쓰는 것이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겠지요.

    2010.08.20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 것처럼 자신의 뜻을 전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그렇다고 틀린 내용을 좋은 말로만 전할수도 없으니까요 ^^ 참 어렵네요 ㅠ

      2010.08.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무리 댓글도 중요하지만 기계적인 댓글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 댓글은 더 나쁜 인상만 안겨주니...
    차라리 댓글을 안 다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댓글엔 더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ㅡ.ㅡ^

    메인에 노출되신거 축하합니다~^^

    2010.08.2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기계적인 댓글을 다는것보다 안 다는게 낫다는 생각 공감합니다 ~ㅎㅎㅎ

      2010.08.20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8. 댓글도 가끔 형식적인 댓글이 될때가 있더라구요. 본의아니게..
    내용을 읽긴 읽었는데.. 와닿지 않는다던가.. 뭐라 할말이 없을때.. ㅋ

    2010.08.20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형식적인 댓글은 저도 달아요 ^^
      하지만... 계속 그런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ㅠㅠ

      2010.08.20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9. 요올

    별군님 블로그 처음 들와보는데

    블로그 디자인 색도 예쁘고 무지 깔끔해요 ㅜㅜ

    기계적인 댓글입니다만..

    자주 들러볼게요 ㅋㅋ

    2010.08.20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핫 기계적 댓글 아니신데요 ^^
      디자인 색..저는... 참..못하는데;;;
      감사합니다 ~~

      2010.08.20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 ㅎㅎ
    막상 방문해서 글도 잘 보았는데..댓글은 생각 안날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댓글을 안달면....방문안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도 있고.^^; ㅎ

    2010.08.20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댓글을 달수는 없죠 ^^
      어려운 내용이라던가... 이해가 잘 안되면... 댓글을 적고 싶어도 못적는 그런 상황? ^^

      2010.08.20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11. 명심해야겠어요^^!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정작 자신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충분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구분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2010.08.20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핫~ 댓글하나에도 많은 생각이ㅠㅠ
      저도 열심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댓글을!!!

      2010.08.2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사람과 사람.. 인연이 되는 곳이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를 포용하기는 힘들지만..

    나름 지킬 것은 지키며 블로깅을 해야할 것 같네요..

    아직은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2010.08.2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핫^^ 정답은 없는법이죠 ~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하면 될 것 같아요~ㅎㅎ

      2010.08.20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블로그가 소통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진짜 일회성 댓글은 성의도 없어 보이고 짜증만 나지요..

    그리고 가끔가다 댓글이 두개 달렸을때 이걸 말해드려야 하나 말아야하나도 고민이 되네요..

    정말 옳은 말들만 해주셨네요 ~ ^^ 덤으로 베스트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댓글에 그림 넣으신거 일부로 글씨 아래까지 나오게 하신건가요?

    2010.08.2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댓글이 두개 연속으로 달릴때도 있죠^^
      그럴땐... 그냥 넘어갈때도 있고 아님 지울때도 있고... 뭐 대중없는것 같아요.ㅋㅋㅋ

      질문주신건;;;어떤걸 보신건지요? 글씨 아래까지 나온다는 말이 어떤건지 몰르겠어요 ㅠㅠ

      2010.08.20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 댓글창을 쓸때 댓글은 또하나의 즐거운 여기서
      댓글은 이라는 글자는 잘 보이고 나머지는 1/4만 보입니다 ^^ 일부로 댓글을 길게 쓰게끔 유도한거신지 아니면 사이즈를 잘못 하신건지 궁금해서요 ㅎㅎ

      2010.08.2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 헛...혹시 브라우저 어떤걸로 보고 계신건가요?

      2010.08.20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 크롬과 파폭 다 사용하는데 익스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1280 x 1024 입니다 !!

      2010.08.20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 신기하네요 ^^;;
      제가 IE 6,7 확인했는데...잘 보이는데;;해상도 문제인가;; 좀더 살펴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8.20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14. 공감가는 포스팅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하는 댓글보다는
    '포스팅 내용 중 ~~~에 대해 저는 ~~라 생각합니다'하는 식의 댓글이 더 와닿죠.
    아 진짜 이 사람이 내 포스팅을 제대로 봤구나... 하는 감사함미 느껴지는? ㅎㅎ

    2010.08.20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
      아무 의미 없는 댓글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포함되면 답글 달때도 더 신나죠~ㅋ

      2010.08.20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15.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의미없이 많은 수의 댓글보다는,
    정말 이웃처럼 소통하는 그런 소수의 댓글이 훨씬 블로깅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0.08.20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의미없이 달리는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기도 참 뭐하죠;;;
      친구처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댓글이 참 좋은것 같아요^^

      2010.08.20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전 진심으로 글을 잘 읽고 가고, 좋은하루 되셨으면 해서 앞에 간단히 제 느낌을 쓰고
    마무리는 꼭 좋은하루 보내시라고 쓰는데 이런 것들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것들이였군요ㅜㅜ
    덕분에 잘 배워 갑니다! -> 이것도 기계적인 글의 일종일까요?ㅎㅎ
    사실 블로그를 다니면서 정말 좋은 것들을 많이 배워가게 되거든요^^
    제가 댓글 다는 습관을 돌아보게 하네요~
    블로그가 성숙한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하려면
    이런 날카로운 지적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8.20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핫 ^^ 저도 매일 마음에 담긴 댓글을 다는것은 아니에요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라는 댓글만 남길때도 있는걸요!! 하지만 매번 같은 댓글만 단다면 독이 될 수 있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8.20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도 진심이 아니거나 원치 않으면 댓글을 안 달아도 상관없다는 사고방식이라... ^^
    댓글에 서로 기분 상하거나 그런 일이 없었으면좋겠어요

    2010.08.2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
      댓글은 의무적으로 꼭 달아야하는것은 아니니까요~
      기분좋은 블로그가 가장 좋죠 ^^

      2010.08.20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많이 공감하구 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너무 심하게 긴 덧글을 쓰는 것도 신경 거슬리더라구요^^;;
    음.. 내용이 뭐냐에 따라 물론 달라지지만,
    블로그는 엄연히 제 공간인데,
    그 공간을 넘어오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참...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ㅎㅎ
    잘 보구 갑니다^^

    2010.08.21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러게요.
    후후훗- 예전에 정말 서비스가 엉망인곳을 포스팅했는데
    사진은 맛있어보여서 제 글을 안 읽으시고 사진만 보고
    가고싶다던..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후후훗-

    2010.08.24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보는 순간 쬐끄음~ 양심이 찔리기도 하네요.ㅋㅋ 아직은 많은 분들을 알지 못하지만.. 댓글도 조심해서 달아야 겠어요. 악플러에 관한 저만의 상대법은 절대 제삼자로써 끼어들이지 말것 입니다. 기사볼때도 그외에도 웬만해선 댓글 잘 안다는 편이거든요.. ㅜㅜ 악플러들이 너무 무섭습니다..ㅋㅋ

    2010.10.09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악플러들 너무 무섭죠 ㅠㅠ
      저도 악플에는 왠만해서는 재미로 넘길려고 노력하죠 ^ ^

      2010.10.09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21. 요즘 제가 댓글을 잘 못달고 있어요. 그래도 질문들어온건 가능한 바로 답변중이고 댓글도 시간을 내서 찾아가서 글을 다는 편이죠. 저는 가능하면 글을 천천히 다 읽고 댓글을 길게 적어보려고(?) 노력중이예요. 간단히 그냥 달고 가면 댓글 보는 분이 섭섭해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죠. 근데 댓글 안달고 가시는 분중에 글을 넘겨가면서 적어도 10개 이상 보고 가는 분들이 많아요. 제블로그에는 특히 그런분들이 많거든요. 그러다가 가끔 댓글 한번 달고 가시는데 보면 "눈팅만하다가 댓글달고 갑니다" 이런분들 계신데 이럴때 저는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댓글은 안달아도 상관없지만, 제 글을 관심있게 보고 계셨다는것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글 쓰느라 요즘은 2시 3시 잠들기 일수인데 이러고 다시 회사가서 일에 치이고 밤에 피곤하고 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힘들고 이런중에 글적어둔거 보면 괜히 뿌듯하기도 하구요. 요즘은 시간을 일부러 내서라도 실험적인 글을 적어보려고 애쓰거든요. 그래서인지 제글을 다른곳으로 퍼서 나르시는 분들도 많아졌다는 다행히도 링크로 가져가시는분들도 많아져서 유입경로보면 재밌는곳도 많이 알게되요. 댓글 막 달고다니는것도 좋지만, 정말 진정한 친분을 쌓는것도 중요한듯해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스킨 수정해준다고 하고 제가 글을 적었는데 시행을 못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시간이 너무 안나서 포기한것이기도 하지만, 손목이 너무 아파서이기도 하고, 병원에서는 깁스를 하고 무조건 쉬어야한다고 했지만 지금 항상 통증이 잇지만 손목을 쓰는중이거든요. 이러다가 정말 손이 감각이 마비가 될지도 .. 근데 엄청 고생해서 도와드렸던분들이 지금은 완전 소식을 찾기도 힘들어서 가끔 서운하기도 해요. 아 눈팅으로 보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저는 댓글 아무렇게나 점만 찍고 가도 좋으니 막 댓글달아주면 좋겠어요. 저는 비로그인댓글 비율도 상당히 많은편이라 다 글은 보는편이거든요. 이글 마지막 내용처럼 댓글 바로 안단다고 이사람 나쁜사람 이런인식은 없으면 좋겠어요. 저는 늦게라도 찾아가고 제 블로그에 댓글은 안남기더라도 링크타고 가서 그분글을 보는편이거든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2010.12.02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댓글중에 가장 긴 댓글인것 같아요 ^^ 깜짝 놀랬어요;;;
      그나저나 손목통증 오래가면 좋지 않아요. 언능 병원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
      가장 중요한게 건강이자나요!!! 무리하지 마시구 조심조심!!!

      2010.12.02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 툴바